🇨🇦 캐나다에서 반드시 사가야하는 모든것 : 캐나다 귀국선물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또는 방문할때 사가면 좋은 물품 리스트를 한번 공유해볼까합니다. 한국을 방문할때마다 지인들의 반응을 살피며 좋아했던것들 + 캐나다 카페에서 많은 이민자분들이 추천해주신 물품을 모아모아 한번에 정리해볼까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캐나다에서 한국에 사가면 좋은 선물 🎁

1. 메이플 관련제품 🍁

💡메이플 시럽 : 단풍모양으로된 "나는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이요"같이 생긴 메이플 시럽들 또는 아마존에서 구매 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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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제품 강추천 입니다. 초 미니 사이즈라서 지인들한테 나누어주기 최고이고, 메이플시럽을 상징하는 동부에서 만들어졌다고해요!

 

 

 

Escuminac Maple Syrup Great Ha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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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버터 또는 스프레드 : 요즘 핫한 선물로 떠오르고있는데요. 주변분들이 캐나다 상징이여서 많이 사가시는것같더라고요.예시 ) Brien Maple Butter, Biodélices 100% Organic Maple Butter from Quebec ,세이브온푸드에서파는 western family 메이플 스프레드 등등

 

 

 

 

 

 

 

 

 

✅ Brien Maple Butter :https://amzn.to/4kjAW4p

✅ Biodélices 100% Organic Maple Butter from Quebec : https://amzn.to/4bv2kbO

 

 

 

 

 

 

💡메이플 쿠키 또는 메이플 롤리팝도 많이 사가시는것같습니다! 메이플 쿠키는 부피가 크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던것같아요!

 

 

 

 

2. 팀호튼 또는 커피관련 티관련 제품 🍁

💡캐나다에서는 국민 커피인 팀호튼이 한국에는 살짝 비싼 브랜드로 들어갔다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팀호튼 관련 제품을 사다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코스트코나 런던드러그 등등에서 프렌치바닐라 믹스커피 + 핫초코 + 더블더블 믹스커피를 사가시는것도 추천드리고, 팀호튼 커피빈 또는 팀호튼 캡슐커피도 가시는것 또한 추천드려요!

 

💡팀호튼은 커피 뿐만아니라 텀블러 + 컵 또한 판매를 하는데요. 큰 매장을 방문하셔서 여러가지 상품을 보고 이쁜 디자인 득템해서 가져가시는것도 하나의 팁

 

💡 팀호튼은 커피 뿐만아니라 스프도 유명한데요. 슈퍼스토어나 캐나다 마트에 가시면 팀호튼 시그니처 치킨누들숩캔 또는 칠리 숩 캔을 판답니다! 식상하지 않는 신선한 귀국 선물이 될수있을것같아요!

 

💡팀호튼 시리얼과 스낵들도있는데요. 포장이 너무 이뻐서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부피는 크지만 추천드려요!

 

 

💡밴쿠버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스페셜 선물 : 49th Parallel 커피빈 또는 JJbeans 커피빈

 

💡Davids tea : 개인적으로 제가 별로 좋아하는티가 아니라서 잘 사가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이 티를 많이들 사가더라고요.

 

 

💡 Traditional Medicinals :  전 오히려 이 제품을 많이 사가요. 미국에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아플때 자주 먹는 티고 밑에 있는 디톡스티도 정말 효과가좋아서 지인들한테 마셔보라고 하면서 사가는 편입니다. 제가 알기론 레몬맛은 캐나다에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미국은 오리지날 디톡스가 있고요. 제가 틀릴수도있어요!)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강 추천 드립니다!

 

3. 꿀 관련 제품 🍁

💡Honey Powder: 이색적인 선물인데 한국은 꿀 파우더가 비싸다고 해요. 월마트같은데서 사가도 되고 아니면 아래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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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mzn.to/3XsteLt

 

 

 

 

💡각종 코스트코 made in canada 꿀들 : 특히 요 아래에 보이는게 한국분들이 많이 사가시는 꿀이랍니다

 

 

 

💡비 프로폴리스 액상: 코스트코에서 약 모여있는 섹션에서 구매할수있음

💡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보통 이런건 whole food가서 오가닉으로 포장이쁜 적당한걸 사가는 편이에요

 

 

 

3.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들 🍁

💡Roots :  캐나다 상징 후드티 또는 티셔츠 등등

💡Lululemon: 단연 밴쿠버를 상징하는 브랜드죠! 한국에 비해서 색상도 다양하고 저렴해요.

 

 

 

 

 

 

4. 알콜 제품들 🍁

💡ice wine : 유명한 제품들고 가져가면 항상 칭찬받는 물품중에 하나인것같아요

💡 Mountain Joe 마운틴 조: 연예인 송은이 밴프 브이로그에 나온 그 유명한 술

💡 33 Acres Brewing Company: 이건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 밴쿠버 최고의 맥주라고 생각하는 맥주중에 하나인데요. 만약에 지인분이 애주가 이시거나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맥주 정성을 다해서 사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살짝 과장 + 주접을 보태서 마실때마다 맥주가 "나야 밴쿠버, 나야 웨스트코스트" 하는것 같아요.

 

 

 

5. 약 관련 선물들 🍁

💡Tums : 국민 소화제이고 저의 최애 여서 항상 한국 방문할때 지인들한테 선물하는것중에 하나에요. 특히 천연 소화제이고 입덧(체덧에) 아주 효과가 좋아서 임신중이신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

💡Advil :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에드빌을 사가면 굉장히 좋아하시고 다음번 방문때  꼭 부탁하시더라고요. 3~5통정도는 항상 구매해서 가는편이에요

💡Pepto-Bismol( 알약 형식으로된것) : 몸이 살짝 아플때 타이레놀 한알과 펩토 한알 먹어면 50%의 병은 다 치유된다는 멘트와 함께 선물을 주면 다들 드시보시고는 다음번 방문때 정말 좋았다며 재구매 요청을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몸이 살짝 아플때 저 두 콤포를 먹는데 효과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각종 영양제들 : 요즘은 한국에 좋은 약들이 많고, 한국분들이 워낙 영양제에 대해서 박학다식해서... 정말 60대 70대 어르신을 제외하고는 잘 안사가는 편이긴한데요. 그럼에도 캐나다는 약가지고 장난은 안쳐서 지인들이 특별히 부탁하는 약이 있다면 특정 제품으로 사가는 편이긴해요!

 

 

 

 

 

 

 

 

5. 식품 선물들 🍁

💡 Manitoba Harvest Hemp  : 햄프시드도 캐나다 산이라서 종종사가는데요. 샐러드나 음식위에 뿌려먹으면 단백질 폭탄을 섭취할수있어요.

 

 

 

각종 마트( 홀푸드 세이브온푸드 등등이나) 아니면 간편하게 아마존에서 구매하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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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푸딩 : 캐나다 상징은 아니지만, 초코덕후들한테 선물주면 환장하는 선물인것같아요!!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친구라면 강추천 선물!

 

 

 

 

💡코스트코에서 파는 할로윈용 커피크리스피 포함된 미니 과자 : 가정당 하나씩 돌리기 좋아서 자리가 넉넉하면 가져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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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케찹맛 : 부피때문에 잘 안사가지만 가지고가면 엄청 신기해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이긴 해요!

 

 

 

 

💡각종 기념일 관련 초콜렛 박스들 :

 

• 예를들어서 귀국일이 10월말에서 11월이라면 " Advent Calendar 초콜렛 완전 강추"
  
• 귀국일이 이스터 근처라면 " Easter Bunny" 초콜렛 종류로 사가시면 센스 만점이겠죠!
• 귀국일이 9월에서 10월 초라면 할로윈 초콜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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