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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쿠버에서 아이가 아플때 대처법

SmartCanadaHome 2025. 3.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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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밴쿠버에서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지만, 미래에 부모로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정보를 모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응급 상황 대처법, 약국 이용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기록해 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처럼 출산을 준비 중이거나,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1️⃣아이가 아플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811📞

811 (HealthLink BC)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의료 상담 서비스입니다. 의료 전문가(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서, 아기가 아플 때 병원을 가야 할지, 집에서 돌봐도 되는지 등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 811 서비스 주요 특징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 언제든지 전화해서 상담받을 수 있다고해요

간호사(Nurse) 상담 가능

  • 아기의 증상을 설명하면 등록된 간호사가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 병원에 가야 할지, 응급실이 필요한지, 약국에서 약을 사도 되는지 등을 알려줘요.

약사(Pharmacist) 상담 가능 (오전 9시오후 5시, 월금)

  •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약이나 약물 상호작용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어요.

영양사(Dietitian) 상담 가능 (오전 9시오후 5시, 월금)

  • 아기의 식습관, 알레르기, 모유 수유, 이유식 등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한국어 지원 가능

  •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한국어 통역사를 연결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전화 후 "Korean interpreter, please" 라고 말하면 한국어 상담 가능!

익명 상담 가능

  •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상담받을 수 있어요.

 

 

 

일단 아기가 아프고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이 될때는 가장 먼저 811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좋다고해요.
한국어 지원도 가능하며, 응급실에 갈 상황인지 간호사가 판단해준다고합니다.

 

 

 

2️⃣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응급실(ER) 대기 시간 확인후 병원으로 이동하기

웹사이트주소 :  https://edwaittimes.ca/legacy

 

위 웹사이트 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응급실(ER) 대기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 주요 기능

BC주 내 병원 응급실(ER) 대기 시간 조회
현재 응급실 내 환자 수 및 예상 대기 시간 제공
병원별 위치 및 운영 시간 정보 제공
중증 환자 대비 여유 병상 여부 확인 가능


🩺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1️⃣ 아기가 아플 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다면, 가장 대기 시간이 짧은 병원을 선택할 수 있음
2️⃣ 주변 응급실이 혼잡한 경우, 덜 붐비는 병원을 찾아 이동 가능
3️⃣ BC Children’s Hospital 등 주요 병원의 실시간 대기 시간 확인 가능


🚨 주의할 점

  • 대기 시간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음
  • 중증도(Triage Priority)에 따라 도착 순서대로 진료받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음
  • 911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라면 대기 시간과 상관없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함

 

 

811에서 간호사가 응급실에 가야한다고 조언을 해준다면,
위 웹사이트에서 대기시간을 확인후 가장 짧은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을것같아요.

 

 

 

 

 

3️⃣ 아기 개월별 열 대처법

✅ 0~3개월 (신생아) → 무조건 병원 방문! 🚨

  • 38°C (100.4°F) 이상의 열이 나면 즉시 병원 방문
  • 신생아는 면역 체계가 미성숙해서 세균 감염 위험이 높음
  • 물과 전해질 균형이 쉽게 깨질 수 있어 탈수 위험이 있음
  • 해열제 절대 금지 (의사 상담 없이 사용하면 위험)
  • 즉시 811에 전화하거나 응급실 방문

✔️ 병원 가기 전:

  •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
  • 미온수로 몸을 닦아 체온 조절 (찬물 X)

✅ 3~6개월 → 신중한 관찰 & 필요시 병원 방문

  • 38°C 이상이면 811에 전화 후 상담
  • 아기가 활발하고 수유도 잘하면 열이 있어도 경과 관찰 가능
  • 하지만 아기가 축 처지고, 수유량이 줄고, 보챔이 심하면 병원 방문

✔️ 대처 방법:

  • 수분 섭취를 충분히 (모유/분유)
  • 옷을 가볍게 입히고, 서늘한 환경 유지 (실내 20~22°C)
  • 미온수(37°C 정도)로 몸을 부드럽게 닦아 체온 낮추기
  • 해열제 사용 가능 (의사 상담 후 아세트아미노펜 사용 가능)

✅ 6~12개월 → 해열제 사용 가능 & 증상에 따라 병원 방문

  • 38.5°C 이상이면 해열제 고려 (아세트아미노펜 or 이부프로펜)
  • 아기가 평소보다 많이 보채거나 식사 거부하면 병원 상담
  • 40°C 이상이면 응급실 방문 고려
  • 경련, 탈수 증상(눈물 없음, 소변 감소), 의식 저하 시 즉시 병원!

✔️ 대처 방법:

  • 수분 공급(모유, 분유, 물 가능)
  • 미온수 목욕
  •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사용 가능 (체중에 맞는 용량 준수)
  • 이부프로펜(애드빌) 사용 가능 (6개월 이상부터 가능)

🚨 주의: 이부프로펜은 공복에 먹이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식후에 복용!


✅ 12개월 이상 → 해열제 & 증상 체크 후 대처

  • 38.5~39°C까지는 해열제 사용 & 경과 관찰 가능
  • 40°C 이상이거나 3일 이상 열이 지속되면 병원 방문
  • 탈수 증상(소변 감소, 눈물 없음, 입 마름) 있으면 병원 방문
  • 경련, 발진, 호흡 곤란 등 비정상적인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 대처 방법:

  • 수분 섭취 증가 (물, 이온 음료 가능)
  • 해열제 복용 (아세트아미노펜 or 이부프로펜)
  • 미온수 목욕
  • 아이가 쉬도록 충분한 휴식 제공

🚨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연령 상관없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 3개월 미만 아기의 열 (38°C 이상)
❌ 40°C 이상의 고열 (해열제 후에도 열이 계속 상승)
❌ 3일 이상 지속되는 열
❌ 심한 보챔, 축 처짐, 의식 저하
❌ 호흡 곤란 (쌕쌕거림, 가슴 함몰)
❌ 발진 동반 (특히 자색 반점)
❌ 경련 발생
❌ 탈수 증상 (소변 감소, 눈물 없음, 입 마름)

 

 

 

 

 

 

 

 

4️⃣ 응급실 갈 때 필요한 준비물 체크리스트

🩺 1. 아이의 건강 관련 정보 📄

BC 서비스 카드 (CareCard / MSP 카드) – 의료보험 적용을 위해 필수
아이의 의료 기록 (예방접종 기록, 알레르기, 기존 질환 등)
현재 복용 중인 약 리스트 – 약 이름, 용량, 마지막 복용 시간
증상 기록 –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어떤 증상이 있는지 간단한 메모

👉 Tip: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해두면 빠르게 설명할 수 있어요!


🥤 2. 아이를 위한 필수품

기저귀 & 물티슈 – 아기일 경우 필수
보온 담요 또는 얇은 옷 – 병원이 춥거나 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수분 보충용 음료 – 물, 분유, 이온음료 등
간단한 간식 – 아이가 허기지지 않도록 (병원 내 자판기 음식이 비싸거나 맞지 않을 수도 있음)
추가 옷 한 벌 – 구토하거나 실수할 경우 대비


🧸 3. 긴 대기를 위한 아이용품

장난감, 그림책, 색칠공부 책 –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태블릿 or 스마트폰 + 헤드폰 – 유튜브, 넷플릭스 등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 시청 (Wi-Fi 안될 수도 있으니 미리 다운로드)
작은 담요나 베개 – 아이가 피곤해서 눕고 싶어 할 수도 있음

 


📞 4. 부모를 위한 필수품

스마트폰 & 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 –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이어폰 – 대기 중 의료진 호출을 놓치지 않도록 한쪽만 착용
신분증 & 카드 – 응급실 방문 후 약값이 발생할 수도 있음
가벼운 간식 & 물 – 부모도 지칠 수 있으니 챙기기

 


✔️ 긴급한 경우 (호흡 곤란, 의식 저하, 심한 탈수)라면 바로 911 호출

 

 

 

 

 

여기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아기가 아플때 대처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는데요.

워킹맘이고 데이케어를 어릴때부터 보낼 예정이라 앞으로 이런저런일들이 많을것으로 예상이되네요.. 두렵습니다

그래도 엄마니까 으쌰으쌰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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